MARSHMALLOW lyrics
by Huh (허성현)
[페디 "MARSHMALLOW" (ft. 허성현, BLASÉ, DON MALIK)" 가사]
[Verse 1: Huh]
Yeah, 난 뜰 거야 백퍼 (백퍼)
라고 싸질러 놓았던 배포 (Hey!)
그게 날 죄목처럼 조이니 못 꿇어 해야만겠어
취한 적 없이 더 뚜렷해져만 가니 섰네 겐또
자꾸 내 발에 치여 쓰레기들 새거야 이거 Airforce one
GBRG (huh, huh), we're the vendetta (Huh)
당하고 살 수가 없어 가지고 태어나 신세라 (신세라)
죽거나 죽이거나의 딜레마
내 기도 돈 비가 우리들에게만
쟤네들 손 모으는 건 오직 빌 때나
돔페리뇽을 바닥에 처부을 때까지 (까지)
기약하며 우리 얌전히 놀라며 맛을 봤다지 (다지)
천따리 계약서를 안 보고서 사인하네 (사인하네)
돈맛 보고 난 못 돌아가 쪽팔린 거 다신 안 해
I'm twenty-seven, your legacy, but I live life 어려 철없이
내 울림은 오직 전 여친 아님 가로막지 못한 어머니
모든 게 뱉는 대로 되는데 어케 나 뱉는 걸 멈춰
뭐가 와도 이겨내면 되는데 뭣하러 여기에 그쳐 (Bang)
[Pre-Chorus: Huh]
Wanna make a million, wanna make a billion
I'm gonna eat up all the marshmallows
Wanna make a million, wanna make a billion
I'm gonna bake and eat marshmallows
[Post-Chorus: Huh]
Bakery, in the bakery
All day, I cook up
I'm in the bakery, yeah
Bakery, in the bakery
All day, I cook up
I'm in the bakery
[Verse 2: BLASÉ]
I got a new thang 전에는 몰랐어 난 전혀
우리 vision은 four K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셔
난 여전히 배운 대로 했는데도 내 단위는 달러 (Hey!)
Worldwide Asian 판도 바꿔 pick it up 바뻐
Uh, uh 비싸 더, 목에 감아 루이비통
전에는 십만 따리 이젠 백이 안 되면 거리를 둬
모르겠으면 내 삶을 눈에 담아둬 이리로 come, bro
넌 늘 성급해 so 여전히 fanboy
Uh, 늘 똑같지만 달라 우리끼린 (끼린)
도전은 a lotta pain, 난 준비 못 해 미리
So, 눈에 보이면은, 난 get it
머리는 비워 움직여 없어 망설일 시간이
Hey, hey, wait, man, I just stack that
당연한 듯 살아 그냥 밥 먹듯이 이걸 매일 해
떨어질 일 없는 pace 같은 내 stancе
Uh, I'm on ma way, 난 안 바꾸지 절대
[Pre-Chorus: Huh]
Wanna make a million, wanna make a billion
I'm gonna eat up all thе marshmallows
Wanna make a million, wanna make a billion
I'm gonna bake and eat marshmallows
[Post-Chorus: Huh]
Bakery, in the bakery
All day, I cook up
I'm in the bakery, yeah
Bakery, in the bakery
All day, I cook up
I'm in the bakery
[Instrumental]
[Verse 3: DON MALIK]
Never cross the line, but keep cross the fingers
And I take a shot like a gunslinger
틀린 건 틀린 거라고 친구 (Uh-huh)
난 봤지 너희 동공이 흔들린 걸
믿는다 말하지 말고 그냥 봐 내가 쌓아 올릴 걸
빈손으로 왔는데 어느새 두세 장의 well made
완벽하다 싶은 타이밍의 play make like orchestrate
상상력을 지휘해 동전 소리가 내 악기
짤랑이는 내 리듬 준비는 늘 let's get it poppin'
DM 이 와 왜냐면 내가 좀 뱉어
이 새끼들이 백만 번 개과천선해서
돌아왔다 해도 절대로 못 이길 경지 거긴 내 침대
이젠 누울 자리 보지도 않고 쫙 펴 기지개
Yo, I am who I am who go for lotta M’s
선뜻 긁어버리네 내 여자들의 프라다 백
내 앞에 그 무엇도 날 불안하게 할 수 없지
무력함이 내 트라우마이기에
Tryna get this and th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