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 (Hand) lyrics

by

Parannoul (파란노을)


바다에 잠긴
우리 안의 새
널 기다리는
드리우는 그들
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

모두는 원래
빛났었지만
악마는 속삭이네
넌 별거 아니야
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

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
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
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
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
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
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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