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긋나다 (Awry) lyrics

by

Heo Hoy Kyung (허회경)


[허회경 "어긋나다" 가사]

[Verse 1]
너랑 헤어지면
우리가 헤어지면
다시는 없는 걸까
우리는 없는 걸까
괜히 널 바라보다가

[Chorus]
한숨에 투정에
지쳐있던 말투에
난 가끔 어떤 날은
널 미워했을 텐데
그렇게 차가울 거면
서로가 아플 거라면
차라리 그만하자 해
이제 다 끝내자고 해
한숨에 투정에
지쳐있던 말투에
난 가끔 어떤 날은
날 미워했을 텐데
그렇게 바라볼 거면
이렇게 슬퍼할 거면
차라리 그만하자 해
이제 우리 끝내
[Verse 2]
마음처럼 안돼
내 마음처럼 안돼
왜 자꾸 어긋날까
마음이 어긋날까
괜히 널 바라보다가

[Chorus]
한숨에 투정에
지쳐있던 말투에
난 가끔 어떤 날은
널 미워했을 텐데
그렇게 차가울 거면
서로가 아플 거라면
차라리 그만하자 해
이제 다 끝내자고 해
한숨에 투정에
지쳐있던 말투에
난 가끔 어떤 날은
날 미워했을 텐데
그렇게 바라볼 거면
이렇게 슬퍼할 거면
차라리 그만하자 해
이제 우리 끝내

[Outro]
한숨에 투정에 (Ooh)
지쳐있던 말투에 (Ooh-ooh-ooh)
난 가끔 어떤 날은
날 미워했을 텐데 (Ooh-ooh-ooh)
(Ooh-ooh-oo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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