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HEM lyrics

by

CHANGMO (창모)



[창모 "ANTHEM" 가사]

[Pre-Chorus]
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, 솔직해져 볼게
나는 좀 겁이 나, 이 경계 너머 (이 경계 너머)
그렇지만 가야 되는 거
나도 알아, 그래, 다 안다고
그저 날 위한 노랠 불러줘

[Chorus]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 삶은 때론 손 내밀고
때론 화염 안에 밀쳐, 나를 또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 늘 두렵지만, 또 다시 걸어
오늘은 그럴 때야

[Verse]
Yeah, 왜 두려워?
왜 너답지 않게 굴어?
나다운 게 뭐니? 난 되물어
나도 몰라, 요즘의 난 매해 두려웠어
안 원해, 무광 아벤타도르
괜찮아, 이젠 안 타도
옛날엔 새끼들이 샘났거든
죄다 내가 가져야 된다며
그렇게 난 따냈었지, 독한 놈 독식
독해서 그런지 따낸 건 다 toxic
사람들은 원했더라, 내 무너짐
난 좆까라 하고서 더 세게 쳤지
마치 "너흰 loser, 난 높은 곳에"
"돈이 좋지, 난 아무것도 안 부족해"
"빡세게 살아, UGRS right here"
남이 한 것 같아, 내가 했던 말들이
태초에 나 지녔었던, 그 여렸던
나란 놈을 조져야 좁아터진 요 도시에서
살아남겠단 생각이 들었었어
서울 요 곳은, 아무 빽 없으면
더 나를 다져야 돼
너도 그랬었잖아, 우리 난이도는 hell
우리네 성공 symbol, 난 내내 (자살만 하길 원했어)
흘러가는 시침, 너무나도 많은 게 바뀌었네
자연스러운 이치, 이게 뭐가 야속해
허나 더 늦기 전에 꺼내 보려고
깊숙이 가뒀던 앨
그 아이한테 물어 "괜찮아?"
"솔직히, 너무나 두려워"
괜찮아, 그냥 두려운 대로 막 굴어
한 걸음만 떼, 가고픈 곳으로
너가 말했었잖아, 꿈은 돈이 안 들어
[Pre-Chorus]
사실 나 말할 게 있는 걸, 솔직해져 볼게
나는 좀 겁이 나, 이 경계 너머 (이 경계 너머)
그렇지만 가야 되는 거
나도 알아, 그래, 다 안다고
그저 날 위한 노랠 불러줘

[Chorus]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
(Woa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, oh-oh-oh-oh-oh)
삶은 때론 손 내밀고
때론 화염 안에 밀쳐, 나를 또
늘 두렵지만, 또 다시 걸어
오늘은 그럴 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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